전체 글 썸네일형 리스트형 이천 <인디어라운드 후기>🏕️ 안녕하세요.😊오랜만에 글 쓰러 들어와 봅니다..! 8월에 올리는 6월 말 다녀온 '인디어라운드'!!후기 스타또! 다행히 비는 안 왔던 6월 말의 어느 날 무려 영통역에서 이매역까지 이동 후,경강선 갈아타서 이천역으로 가는 루트를 이용했습니다! 짐이 생각보다 많아서 어깨 빠질 뻔,, 저희는 2인 바베큐 세트를 주문했어요!입구에서 받아들고 숙소로 이동!! 생각보다 조화롭게 골고루 잘 나와서 만족! - 커플동 170,000원(1박)- 숯 SET숯+그릴+바베큐통20,000원 - [2인]한돈 바베큐 SET30,000원 총액 220,000원 이렇게 예약해서 다녀왔어요! 더 자세한 건 아래!!! 링크 걸어둘게요!!!글램핑 > 글램핑 | 인디어라운드 (indiaround.co.kr) 이천 인디어라운드 카페&글램핑.. 더보기 5월 중순 기록 정신없이 사느라 그간 못했던 기록을 해볼까 합니다. 유아반 아이가 그려준나의 초상화..ㅋㅋㅋㅋㅋ 디테일이 살아있네~~ 판교 현대백화점CGV옆에 위치한 떡볶이 집! 저 김밥 소스가 겨자 베이스 소스인데진~~짜! 존맛탱입니다. 바로 '떡산'! 입니다~~ 마블리 보기 전에떡산 옆 프레즐 가게에서 간식거리를 사들고범죄도시4를 보러 갔습니다.^^ 판교 아브뉴프랑 인근에 위치한플리마켓이에요! 시식하면서 하나씩 다 쟁여왔습니다. 다른 날야탑에 있는 '정통집'을 갔어요! 거의 먹는 것만 올리는 나의 블로그...ㅎ 안녕 뿅!플리마켓에서 산 것들 야무지게 들고 가는 중~ 근로자의 날이라 출근 안 해서 진짜 오랜만에 고등학교 친구를 만났어요~~!! 내부 인테리어 무엇...왠지 낮에는 카페,밤에는 BAR로 운영.. 더보기 경주 1박2일 안녕하세요.정신없이 현생에 살다 보니 벌써 5월 중순이네요. 경주 다녀온지도 어언 한달 전..?24. 4. 21 ~ 22일 날짜로 다녀왔습니다. 24. 4. 21. 일더울 것으로 예상했으나 다시 겨울이 온 것 같았던 바람과 추위.. 황남쫀드기와의 첫 만남..❣️이때는 몰랐지1박 2일 동안 5번 사먹을 줄..ㅋㅋ 아이스크림과 십원빵을 파는 황리당 주문과 동시에 만들어주십니다.팥과 치즈 각 하나씩 주문했어요! 짜잔~! 저는 팥보다 치즈가 더 맛있었어요!뭐랄까 둘다 아는 맛이지만,그래도 치즈는 언제 먹어도 쵝오...!!!⭐⭐ 저희의 숙소는첨성대 바로 맞은편!!'나들한옥 한옥스테이'입니다! 저희가 배정받은 숙소는'도담'이었어요! 화장실은 조금 협소한 편이었는데시설 깨끗하고 넷플릭스 잘 되고 대체로.. 더보기 정신력으로 버틴 3월..💊 벌써 24년도 3월의 끝자락이다. 정신없었던 3월에 극한의 감기..? 독감인지 코로나일지도 모를 독한 감기에 걸렸다. (실제로 코로나 걸렸을 때 이렇게 아프진 않았음..) 내 인생 최고로 아팠던 순간이다. 장장 2주가 넘게 간 극심한 고통이었다. 퇴근하고 야간진료하는 병원 찾아가서 주사 맞고, 호전이 없길래 다른 날 한 시간 늦게 출근해서 다른 병원 방문해 또 주사 맞고 주사를 두대나 맞고 약도 계속 복용하였음에도 계속 심해지기만 할 뿐, 호전될 기미가 전혀 보이지 않았다.. 결국, 목소리까지 안 나오는 지경에 이르게 됨. 단 한마디도 안 나오는 경험은 처음이었다. 끝없는 콧물에 사람 미치게 멈출 줄 모르는 기침에 사람이 이러다 죽는 건가 싶은 생각까지 들었다. 살다 살다 링거라는 걸 처음 맞았다. 수액.. 더보기 양평 1박2일 안녕하세요. 서울 근교 나들이, 양평을 다녀왔어요! 양평하면 해장국인데 해장국은 먹지 않았습니다...ㅎ '박승광 해물 손칼국수' 삼일절이 겹친 탓인지 1시쯤 도착했음에도 대기 한 시간이라길래... 발길을 돌렸습니다. 차로 40분 거리를 막힌 탓에 한시간 반 정도 걸린 듯 해요. 마의 '팔당대교'ㅋㅋㅋ 계획에는 없었지만, 차선책으로 바로 근방에 있는 '서종 더 김밥'을 왔습니다! 귀여운 메뉴판 이름 *(੭*ˊᵕˋ)੭*ଘ 네이버 리뷰를 보니 제육덮밥 극찬 리뷰가 많길래 제육덮밥과 서종더라면, 참치김밥 메뉴 3가지를 주문했어요! 다행히 저희가 갔을 때는 사람이 없어서 조용하니 좋았습니다. 제육덮밥 불맛이 느껴져서 맛있어용! 어디갔지..? 시원한 얼음 컵에 콜라를 담아주셨어요! 사장님께서 정말 친절하셨습니다. .. 더보기 서현역 진우동&마미떡 후기 또 서현역을 다녀왔어요. 너무 자주 가서 이제 내 나와바리. 두 번째 방문한 진우동🍜 서현역 진우동은 웨이팅은 기본입니다. 무작정 줄 서기. 그래도 줄이 금방 줄어요! 사람들도 그걸 알고 줄 서는 듯해요! 영업시간이 애매하게 적혀있더라구요. 네이버 포털에는 11:00 ~ 15:00 라스트 오더 14:30 이라고 명시되어 있어요! 찐 맛집에만 붙어있다는 파란 리본!! 대체 몇 개야.... 오ㅇ ㅏㅏ... 하지만, 맛보면 바로 아는 명불허전 진우동 메뉴는 이렇게 있습니다! 결제 방식은 들어가는 입구에서 주문받고 선불이에요! 가게 내부는 협소한 편이라 인테리어를 찍고 싶었으나 내가 찍은 건 고작 이것뿐... 메뉴명 - 가마우동 메뉴설명 - 국물 없이 간장에 비벼 먹는 우동이에요! 간장을 같이 주시는데 일반 간.. 더보기 익선애뜻/CGV피카디리1958(웡카관람후기) 익선동을 다녀왔습니다! 밀린 블로그 쓰려니 너무 힘들지만, 밀린 건 이게 마지막 글...! 버스에서 우연히 조우할 확률은 과연 얼마나 될까. 난 왜 이런 게 궁금하지 ㅋㅋㅋ 한식당 '익선애뜻' 가게 상호명이 약간 익선이 애틋하다? 익선에 뜻이 있다? 중의적 의미를 내포하는 듯한 느낌이네요. 줄은 없었지만 내부 만석이라 웨이팅 첫 번째로 기다려야 했어요! 다행히 금방 불러주셨고 우리가 들어간 후로 줄이 길어졌다... 맛있게 먹는 방법 부연설명 중 제가 먹은 메뉴는 두구두구 차-란! 너무 맛있겠죠~~? 쌈밥, 항정비빔밥, 칼비빔면 3가지 메뉴를 시켰는데 항정비빔밥이 가장 맛있었어요!! 쌈밥은 제 입맛에는 좀 싱거운(?) 느낌. 가게 내부는 이런 느낌이에요. 익선동 골목 특성상 그렇게 넓지 않아요. 혼자 오셔.. 더보기 수원 스타필드 후기 화서역에 생긴 스타필드! 드디어 다녀왔습니다! 원래 이런 거죠..? 평일이었는데 사람 너무 많고~ 차들도 너무 많고~ 갑자기 눈이 펑펑 내린 날. 다행히 돌아갈 땐 그쳤다. '핫쵸' 맛집이 많았지만, 저희는 '오코노미야끼' 먹으러 왔습니다. 상호명은 '핫쵸'!! 근데 웨이팅 해서 먹었어요. 아직 테이블링 같은 시스템이 없어서 무작정 줄 서기... 그래도 생각보다 금방 빠졌어요. 저도 갔습니다. '별마당 도서관' 어떤 여성 분이 계단 내려오다가 넘어지셨던 기억이.. 모두 계단 조심! 이런 귀여운 것들도 구경해 줍니다. 사진도 찍어주고 '💿 VINYL💿' 5층에 위치한 LP카페, 바이닐을 왔어요! 카페지만, 웨이팅도 있습니다. 1인 입장권에 1 무료 음료 포함이에요! (인당 18,500원) LP사용법 옛날에.. 더보기 이전 1 2 3 4 5 6 7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