칼제비 썸네일형 리스트형 요즘 근황 털이 흰색 단화 없이 못 사는 나..⭐31,200원 주고 하나 샀어요! 신나게 신고 다녔는데새삥이라 그런지내 뒤꿈치는 사망.. 그래도 밴드 붙이고 목 양말 신고 다니니이제는 좀 적응이 되었답니다. 모든 것은 적응기간이 필요한가 봅니다..⭐아직 신발과 친해지는 중.. 케이스도 바꿨어요!!왼쪽이 약 9개월 정도 쓴 젤리 케이슨데새로운 걸로 바꾸고 보니 정말 황변이 심했군요.. 신동 구스타브에서브라운 치즈 크로플을 먹었어요! 오랜만에 먹으니 너무 맛있었답니다!! 신동 오마카세 집! 저희는 디너 2부를 예약했어요!인당 38,000원입니다! 선입금이에요~ 문 열고 들어가면 대기하는 공간도 있어서 편히 앉아 있었어요.단, 주차는 공영주차장이 있지만자리가 없을 수 있으니좀 더 빨리 오시는 걸 추천!!! 마무리..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