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주강천섬 썸네일형 리스트형 여주 당일치기 (feat.강천섬🏝️) 후 드디어 강천섬 후기를 씁니다. 이걸 쓰려고 앞에 밀렸던 거 다 씀. ಥ_ಥ 점심으로 '시골밥상' 왔어요. 1메뉴 1인 기준으로도 주문가능해서 두가지 시켜서 다양하게 맛봤어요! 정겨운 시골밥상~ 제육도 하나 시켰는데 살짝 불향? 나는 듯 했어요. 가는 길에 받은 빼빼로다발❣️ 지금은 꽃만 남아찌. 🌸🌸 그렇게 달리고 달려 도착한 '강천섬' 마침 저희가 간 날이 무슨 행사 기간이더라고요? 그래서 덕분에 이런 귀여운 소품들과 정겨운 음식들도 다양하게 접할 수 있었어요. ♪(´▽`) 견생 N회차 바이브 안 찍을 수 가 없었습니다.🐶 버터감자에 소금, 설탕 뿌려서 단짠 조합에 아이스아메리카노까지 먹어줬어요. 생각보다 주변에 음료는 없더라고요. 음료 장사하면 잘 팔릴 듯. 가을가을해~~ 🍂🍂 자세히 보면 하늘에..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