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후 드디어
강천섬 후기를 씁니다.
이걸 쓰려고 앞에 밀렸던 거 다 씀.
ಥ_ಥ

점심으로
'시골밥상'
왔어요.

1메뉴 1인 기준으로도 주문가능해서
두가지 시켜서 다양하게 맛봤어요!

정겨운 시골밥상~
제육도 하나 시켰는데
살짝 불향? 나는 듯 했어요.

가는 길에 받은
빼빼로다발❣️
지금은 꽃만 남아찌.
🌸🌸

그렇게
달리고 달려
도착한
'강천섬'

마침
저희가 간 날이
무슨 행사 기간이더라고요?





그래서
덕분에
이런 귀여운 소품들과
정겨운 음식들도
다양하게 접할 수 있었어요.
♪(´▽`)

견생 N회차 바이브
안 찍을 수 가 없었습니다.🐶

버터감자에
소금, 설탕 뿌려서
단짠 조합에
아이스아메리카노까지 먹어줬어요.
생각보다 주변에 음료는 없더라고요.
음료 장사하면 잘 팔릴 듯.


가을가을해~~
🍂🍂
자세히 보면 하늘에 달 떠있음.
🌛

낙엽반 사람반
날씨도 좋고
막바지 가을을 만끽해줍니다.




아무도 관심없는
내 사진 털이
✌🏻✌🏻

저녁즈음
강천섬 인근에 있는
'카페여주'
를 왔습니다.


늦은 시각에 가서
디저트류는 없었네요ㅠㅠ
카페에 디저트가 없다니..
음료만 배불리 먹었습니다.
뷰가 맛있으니 봐준다.
*(੭*ˊᵕˋ)੭*ଘ

마지막 코스
덕평휴게소에서 저녁먹기.
먹고 있는데
웬 아저씨가 맛있냐고 말걸음.
그냥 지나가주세요.
나한테 말걸기 금지야.
🚫🚫
끄 - 읏!!!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