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낭여행 썸네일형 리스트형 전주 1박2일 23. 10. 9 ~ 10일 날 다녀왔던 전주 1박 2일. 수원 토박이인 저는 수원역에서 출발했어요. 열차 기다리는 동안 프레즐 냠. 캐리어가 간이 테이블이 되어버린 순간. 도착하자마자 브런치 먹으러 '카페 섬수'를 갔어요. 이땐 몰랐지. 전주는 캐리어 끌고 다니기 힘든 지역이란 걸. 아무것도 모르는 나. 그냥 맛있게 먹었다. 카페 자체가 넓은 편이 아니고 부부(?)인지 모를 두 분께서 만드셔서 음식 나오는 데 꽤 걸립니다. 그러고 전주난장을 갔어요. 전주난장 : 네이버 통합검색 (naver.com) 전주난장 : 네이버 통합검색 '전주난장'의 네이버 통합검색 결과입니다. search.naver.com 옛날 감성 낭낭~ 이때부터였나. 캐리어가 짐으로 느껴졌던 게.. 옛날 학교 감성 그대로~ 귀여웡 옛날 도..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