낭만 썸네일형 리스트형 그냥 맛집 블로거할까 23. 8. 24(목) 친구랑 영통 '대한곱창' 집을 갔어요. 친구랑 대한모둠곱창을 시켜서 먹었어요! 철판이 생각보다 두껍더라고요. 기름이 대체 어디로 빠지는 건가 궁금했는데 다 먹고 나니 바닥 쪽에 작은 구멍 하나가.... 이곳은 김치전을 셀프로 무한 부쳐 먹을 수 있어요! 맛있게 잘 먹고 갑니다! 23. 8. 25(금) 수원역을 갔어요. 오랜만에 수원역을 왔는데 골목에 이런 곳은 처음 와봤네요. 녹차 싫어하지만, 초코무스 케이크 쪼개서 함께 먹으니 맛도리였어요.^^ 수원역 '낭만' 술집을 갔어요. 일반 수제비 없어서 김치 수제비(?)를 시켰는데 후기를 찾아보니 별로였지만, 제 입맛에는 맛있었어요. 주먹밥이 맛도리 동그랗게 만들기 귀찮아서 그냥 숟가락으로 퍼먹기~ 23. 8. 27(일) 건대입구로 놀러..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