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갈레스피아 썸네일형 리스트형 이제 가을인가🍂 9/5 ~ 9/13까지의 기록 23.9.5(화) 합정점에 위치한 '옥소반'에 다녀왔어요. 런치 A세트 - 스키야키 2인을 주문했습니다. 스키야키와 샤브샤브의 차이를 잘 모르겠지만, 뭔가 국물이 더 많고 적음의 차이 정도랄까요. 스키야키에도 채소가 들어가기 때문에 어느 정도 자작하게 국물이 생겨요. 사이드로 주문한 '고로케' 가격은 10,000원이고 맛이 다 다르더라고요! 카레, 감자, 고구마치즈, 호박(?) 맛이 느껴졌어요~! 사이드로 최고! 스키야키는 후식으로 볶음밥 or 야끼우동 두 가지 중 한 가지를 택해서 2인 주문하면 됩니다. 샤브샤브 세트는 죽 or 칼국수 중 선택 가능하더라고요! 기호에 따라 취향껏 선택해 드세요~~ 근데 볶음밥 진짜 맛있어요!! 홍대입구 9번 출구 쪽에 '코칭심리카페'를 갔..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