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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궁동 나들이를 다녀왔어요.
o(^▽^)o
모루 인형 만들기까지는 시간이 남아서
브런치를 먹으러
'카페메이븐'을 왔습니다.
열기구 뷰
ㅋㅋㅋ
한 번도 타 본 적이 없다는 사실.
mbti가 n인 나는
저걸 타고 날아가버리면 어쩌지 하는 상상을 하곤 합니다.
허허.
우리가 주문한 메뉴는 바로
돌문어 오리엔탈 파스타 & 메이븐 라자냐
입니다.
쫀맛!!!!!
3층까지 있는데
3층은 야외입니다.
엘리베이터도 있어요!
(야외는 계단 이용)
'감정선프로젝트'
수원행궁점입니다.
들어가는 계단 입구는 좁아요!
안전에 유의요망!!!!
계단 내려가면 요런 게 보입니다.
선택장애 뽐뿌 오는
색상 고르기.
고민 끝에 왼쪽 파랑 골랐음.✌🏻
옷이랑 이것저것 추가하면
추가비용 있어요.
그렇게 완성한
짜잔~!
고양이 두 마리를 만들었습니다!!!
직원분께서 친절히 설명해 주셔서
새 생명을 탄생시켰네요.^^
집 와서 가위로 털 좀 정리해 줬어요.
ㅎㅂㅎ
다 만들고 나서는
브라운치즈크로플이 먹고 싶어서
'부터'라는 카페를 왔습니다!!
이 날 저녁은
'사계면'이라는 우동집을 왔는데요..
일단, 위생면에서
빵점...💢💢
다른 테이블은 모르겠는데
저 테이블 주변은 온통 먼지더군요.
맛도 그냥저냥인데
휴게소에서 파는 우동보다 못한 느낌이었어요.
곁들여 나온 가라아케도
차갑고 딱딱하고
별로였습니다.. 양만 많았음.
끄 - 읏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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